[넥스트커머스2022] 아직 티켓을 구매하지 않으셨나요?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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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밸류, 데이터”
올해의 주제는 주제는 ‘직관, 밸류, 데이터’에 관한 것입니다. 팬데믹 이후 기업들은 데이터드리븐(Data-driven) 의사결정에 혼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커머스 광고는 효율의 벽에 부딪혔고, 오프라인 유통들은 전례없는 상황에서 팬데믹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데이터를 직면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중심의 사고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있지만 데이터드리븐 의사결정에는 여전히 함정이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직관’이나 ‘직감’에 기반한 인사이트는 과연 어떻게 다뤄지고 있는지, 오늘날 직관과 밸류, 데이터 중심 의사결정이 모순없이 시너지를 발휘하는 조직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논해봅니다.
주요 스피커 및 담화 주제
- 티몬 장윤석 대표 : “수수료 중심의 플랫폼 시대가 끝나고 다가올 커머스의 미래”
- SPC삼립 조준형 팀장 : “포켓몬 신드롬은 데이터의 산물일까, 직관의 산물일까”
- 현대백화점 박이랑 리더 : “더현대서울의 MZ세대 전략과 현대백화점의 ESG 전략”
- 바른손랩스 박재하 이사 : “영화 <기생충>의 NFT로 확대에 굳이 ‘코인’이 필요치 않았던 이유”
- 바로고 이재석 섹터장 : “모두가 패자라는 음식배달업의 해법”
- 삼성생명 배미향 상무 : “퍼포먼스 마케팅의 강자인 삼성생명이 브랜드 생수와 쌀을 만드는 이유”
- 글로우서울 심영규 CCO : “롯데타임빌라스를 만든 젊은 기업이 그리는 공간”
- StockX 코리아 최홍준 대표 : “글로벌 리셀 유니콘이 스니커즈를 넘어 ‘컬쳐’를 강조하는 이유”
- CIC 에릭킴 대표 : “말똥도넛과 더티트렁크, 화려한 공간의 놀라운 운영 효율”
아울러 15개 커머스 테크 기업의 전시가 함께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커머스 테크가 얼마나 고도화되어 있는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아울러 이들의 테크를 바탕으로 자사몰 퍼포먼스가 얼마나 향상될 수 있을지 한 자리에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7월 6일과 7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