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多채널 시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나요?
여러 쇼핑몰에 입점하면서 모든 판매를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면
몇년 전까지 기업들은 자사몰 중심으로 생각했지만, 최근엔 차라리 여러 채널에 노출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고객을 자사몰로 불러들이는데에 도리어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 쇼핑몰에 동시에 입점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쇼핑몰마다 상품 업로드부터 소비자 CS, 상품속성 입력, SEO체계가 쇼핑몰마다 다릅니다. 또 각 채널에 맞게 적절한 프로모션도 해야 성과가 나오는데, 이 모두를 수행하기엔 지나치게 많은 리소스가 듭니다.
이럴 때 꼭 만나보아야 할 파트너가 있습니다.
이번 넥스트커머스 전시에서 (주)브리치에서 선보이는 SaaS기반 다채널 판매 플랫폼 ‘비플로우’를 만나보세요.
비플로우는 셀러들에게 채널 입점, CS, 프로모션 등 채널 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통합 제공합니다. 이는 온라인 유통 생태계의 모든 셀러와 마켓을 시스템적으로 연결하고 판매의 효율화를 가져오도록 할 것 입니다.
여러 채널에 광고하면서, 모든 캠페인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면
오늘날 다채널의 관리는 판매 채널 뿐 아니라 광고 채널에서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마케터들은 자사몰의 온사이트 캠페인은 물론, 오프 사이트에서의 구글광고, 페이스북 광고, 카카오 광고, 유투브 광고 등 여러 채널을 통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요.
채널별로 여러 캠페인을 진행하고 관리하기 위해 각 채널을 따로 드나들어야 한다는 것은 마케터에겐 고통입니다. 아울러 각 채널별 퍼포먼스를 직관적으로 비교하기 어렵게 만듦으로서 마케터의 통찰을 방해하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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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채널에서 생성되는 모든 소비자 리뷰를, ‘한번에’ 통찰할 수 있다면
또한 제품을 기획하거나 개선할 때 소비자 리뷰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지만, 다채널 운영이 보편화되어 있는 요즘 모든 채널의 리뷰를 한 데 모아 분석하는 일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때로 기업들은 경쟁사의 리뷰들만 모아 분석할 필요도 느낍니다. 개선점과 기회를 찾기 위해선 전체론적 관점에서 시장의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고 싶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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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넥스트커머스 전시에서 서울벤처스가 제작 중인 ConversionX를 만나보세요. ConversionX는 자사 제품의 다채널의 리뷰를 통합할 뿐 아니라, 진입하고자 하는 카테고리의 상품들을 통찰해 기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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