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석은 인덴트코퍼레이션의 대표입니다.
인덴트코퍼레이션은 2018년 설립된 숏폼 리뷰 전문 B2B2C 기업으로, 리뷰 마케팅 솔루션 ‘브이리뷰’와 숏폼 영상 후기 커머스 플랫폼 ‘스프레이(Spray)’를 운영 중입니다.
얼마 전 국내 주요 투자자와 리테일러들은 이 스타트업의 기술에 105억원을 투자했습니다. 이들은 인덴트코퍼레이션의 기술과 비전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찍어올린 리뷰 영상의 파워가 그렇게 큰 걸까요?
Z세대의 행동패턴은 이전 세대와 확실히 다릅니다.
모든 서비스는이 세대가 규정하는 진정성(Authenticity)과 공정함(Fairness)에 부합해야 하며, 더 큰 문제는 이런 가치가 직관적으로 빠르게 전달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각적 공감, 리테일러들은 이 숙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윤태석 대표는 Z세대가 가진 ‘높은 주인의식’과 ‘주관적 합리성’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Z세대로부터 참여와 로열티를 이끌어내는 건 전혀 다른 게임입니다.
인덴트코퍼레이션의 브이리뷰는 이미 한국 시장을 포함해 미국, 중국, 일본에 걸쳐 총 3800개사의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들이 빚어낸 데이터를 통해 윤태석 대표가 추가로 발견한 기회는 무엇일까요?
넥스트커머스에서 윤태석 대표의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