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희는 LG CNS Customer Data Platform 담당/상무입니다.
이전에 롯데멤버스의 빅데이터 부문장이었고, 그 전에는 SK Planet의 OK캐시백 Data Analytics 팀 선임이었습니다. CRM컨설팅, 금융고객 분석 및 마케팅, 멤버쉽 및 모바일 플랫폼기반 빅데이터 구축과 데이터 서비스 발굴이 황윤희의 전문 분야입니다.
여러 대기업에서의 데이타 구축과 분석 경험, 또 다양한 테크놀러지 기업과의 코워크 경험은 황윤희로 하여금 대규모 조직의 DX가 갖게 되는 현실적 문제와 해법에 대해 남다른 식견을 갖게 합니다.
황윤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DX 세션의 참여해, 데이타 드리븐 경영과 DX의 현실적 단계란 과연 어떤 과정 설계를 통해 이뤄져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