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테크 쓸 만 하오!] 사진만 던지면 온라인 제품 업로드가 자동으로

이미 세상에는 이커머스를 돕는 많은 SaaS가 존재해요. 더 이상 이커머스 관련 새로운 SaaS가 나타날 섹터가 남았을까 싶지만, 저는 최근 신기한 스타트업을 만났답니다. Gency란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튜디오랩이에요.
새로 신상품 들어오면, 상품을 찍어 온라인몰에 올리는 게 보통 노가다가 아니지요? 특히 착용샷이나 연출샷이 아닌… 디테일한 상세 페이지를 만들어 넣을 때의 그 지루함… 아마 여러분 회사에도 이거 하다가 관두는 직원들 꽤 많으실 거예요.
그런데 Gency는요. 걍 사진 폴더만 시스템에 던져넣으면… 조금 있다가 상세 페이지가 자동으로 생성되어 나와요. 만약 사진 찍기도 귀찮잖아요..? 그럼 로봇이 대신 촬영도 해버려요.
좌, 이쯤해서 몇 가지 의문이 들지요? 우선 “시스템이 알아서 만드는 상세 페이지가 과연 쓸 만한 거야..?”란 생각이 드실 거예요.
저도 그랬답니다. 그런데 꽤나 쓸 만 하더군요. 이제 AI는 생각보다 정말 많은 일을 사람처럼 할 수 있어요. 그냥 막 던져넣고 다른 일 하고 있으면 초큼만 손 보면 되는 페이지들이 알아서 나와요. 또 자사몰만 업로드해 주는 게 아니구요. 자사몰 양식을 Amazon.com 양식으로 변환하다 지치신 분들도 파일만 던지시면 되어요. 뭔가 고통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해방감…!
또 “로봇이 대체 촬영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거야..?”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로봇이 자기 혼자 막 줌을 땡겨 찍기도 하고 전체 샷을 찍기도 한다고 해요. 이 또한 피사체를 인식하는 AI의 힘..! 저도 로봇은 아직 실제로 보진 못했는데, 요 로봇이 요번 넥스트커머스 2025에 전시된답니다. 과연 로봇이 얼마나 제대로 찍는지 현장에서 함께 확인해 보시지 않으시겠어요?
아울러, 최근 이 로봇의 촬영 기술은 다른 니즈도 불러오고 있어요. 인생네컷과 포토이즘을 즐기던 MZ세대들이.. 이제 사진을 넘어 영상으로 나아가고 있다는군요.. ㅋㅋㅋㅋ 마치 전문 촬영 감독이 찍은 것 같은 영상이 나온다고 해요. 잠시나마 아이돌이 되는 듯한 기쁨을 주는 덕에 쇼핑몰이나 팝업 공간들에서 이 로봇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군요.
신기하쥬? 아래는 제가 스튜디오랩과 미팅 후 삘을 받아 작곡한 랩 ‘이커머스의 고통’의 한 구절이에요. 아놔.. 이 크레에이티브를 어쩔거야!
스튜디오랩의 매직을 맛보고 싶다면, 넥스트커머스 2025를 놓치지 마셔요~!
** 이 글은 Dailytrend 저자 김소희가 스튜디오랩을 만나 제품을 체험한 뒤 적은 글이에요. 저자의 마음에 와 닿는 관점으로 설명한 것이라, 상세 기술 설명은 스튜디오랩과 다를 수 있어요. 자세한 건 넥스트커머스 부스에 오셔서 확인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