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은 마크비전(MARQVISION)의 APAC 마케팅 디렉터입니다.
마크비전은 LVMH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한 AI 기반 브랜드 보호 솔루션 기업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브랜드를 위협하는 모든 IP 문제를 모니터링하고 효과적으로 차단합니다.
현재 LVMH, MSCHF, allbirds, Casetify, Wella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는 물론 F&F, 젠틀몬스터, 롬앤, 조선미녀 등 다양한 K브랜드의 IP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마크비전의 ‘마크AI’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디자인, 로고, 제품 등 상품 리스팅의 주요 특징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매칭하여 IP 리스크를 빠르게 식별합니다. 브랜드는 클릭 몇 번만으로 해외 상표 출원이 가능하며 비즈니스를 위협하는 악성 셀러를 24시간 탐지해 신속하게 제재할 수 있습니다.
최근 한국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온라인을 통해 성장 중인 K브랜드는 저렴이 제품과 위조상품의 주요 타깃이 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e커머스 시대, 브랜드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IP 보호 전략이 필수입니다. 글로벌 시대 속 K브랜드 생존을 위한 IP 전략은 무엇일까요?
6월 19일, 마크비전 김지현 디렉터의 이야기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