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오전 10시 웨비나에 초대합니다.
7월 21일 오전 10시 웨비나에 초대합니다.웨비나는 Day 2 티켓 구매자 / Full Conference 티켓 구매자분들에 한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IT 인재를 직접 고용하지 않고 테크 인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까?
- 전세계 프리랜서와 일한다고 할 때 ‘온보딩’ 과정은 어떻게 이뤄집니까?
- Web5.0 시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 크립토 커뮤니티, 그리고 블록체인 내부에서 2-3년 내에 가시화될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일까요?
Dmitry Semenov는 미국의 상장기업 Upwork.Inc Enterprise팀 Engineering Lead입니다.
많은 유통기업들이 오늘날 In-house 테크팀을 따로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IT 인재의 고용은 늘 난관에 부딪히며, 이 팀을 유지하는데에는 때로 가공할 비용이 소모됩니다. 한국의 인재 Pool은 충분히 크지 않습니다.
더 큰 도전은, 이런 난관에도 불구하고 테크놀러지 트렌드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데이터 인재를 채용한 다음, AI 인재를 추가 채용하고, 이제 또 Web 3.0과 블록체인 인재를 추가 고용하는 방식의 경영이란 지속가능합니까?
기업들은 HR 비용에 자물쇠를 걸면서 테크놀러지 트렌드를 따라잡아야 하는 모순적 상황에서 있습니다.
Fortune’s 500 companies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기업의 1/3이상은 해결책을 찾은 듯 합니다.
Upwork Enterprise는 In-house 인력을 보완하는 유연한 인재 프로그램을 찾는 회사들을 위한 플랫폼입니다. Microsoft, Airbnb 및 기타 회사와 같은 회사는 Upwork Enterprise를 사용하여 In-house 테크팀이 외부의 개발자 및 에이전시와 자신 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Dmitry Semenov는 Upwork Enterprise의 Engineering Lead로, 클라이언트들이 어떤 부문에서 인재부족을 느끼고 어떤 기술에 목말라하는지, 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블록체인과 NFT 세계의 혼란이 어디서 비롯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Dmitry Semenov는 Web2.0과 Web3.0을 아우르는 뛰어난 블록체인 개발자이기도 합니다. 그는 NFT Standard 개념의 토대가 된 크립토 미디어자산 Compose의 co-author입니다.
Dmitry Semenov와 Jack Dorsey가 언급한 Web5.0의 의미와 향후 블록체인 세계에서 일어나게 될 변화에 대해서도 짚어볼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