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 지난 2년 경영전략에 어떤 변화가 있으셨습니까?

코로나 기간 우리의 비즈니스는 엄청난 굴곡을 경험했습니다. 이제 엔데믹을 맞이해 우리는 그 기간 동안 얻은 인사이트를 어떻게 정리하고 있습니까?

팬데믹이 우리를 엄습하는 기간에도 남다른 성과를 보여준 기업들이 있었습니다.

여의도에는 <더현대서울>이 들어서며 MZ세대의 공간이란 어떠해야 하는지를 눈뜨게 해주었고, 영화 <기생충>은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하며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새로 정의했습니다. 아울러 올 한해, 우리는 <포켓몬 신드롬>이란 사회적 현상을 경험 중입니다.

이들은 어떻게 다르게 생각할 수 있었을까요? 엔데믹 상황에서 그들의 넥스트 플랜은 무엇입니까?

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모든 실무진과 경영진이 하나로 입을 모으는 바는, 이제는 직관과 데이터가 함께 성장해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의견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오는 7월 6일과 7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이 모든 스피커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세요.

6월 17일까지 신청하시면 11월 열리는 연말세미나에 무료로 참석할 수 있습니다.

(화제인 고객들은 쿠폰코드 mimihoho2022를 사용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