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800명 규모의 기업, 경영자가 Z세대 직원들과 어디까지 소통해야 할까요?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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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가 Z세대 직원들과 어디까지 소통해야 하는 걸까요? 소통을 통해 그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데에는 사실 많은 리소스가 필요합니다.
기업들은 첨예한 혁신의 순간에서는 톱다운이 유리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빠른 혁신이 요구될 때 소통은 자칫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여기 800명 규모 기업을 이끌고 있는 티몬의 CEO는 소통이 혁신과 톱다운의 전제조건이라 말합니다. 그는 하나의 선명한 원칙을 강조하죠.
넥스트커머스2022 Day2에서 티몬 장윤석 대표로부터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