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선미는 패션비즈의 취재팀 차장이자 온라인 부문 담당자입니다. 곽선미는 2007년부터 한국 최고의 패션전문지 패션비즈에서 스포츠, 아웃도어, 이너웨어의 취재를 담당해 왔습니다.
코로나 이후, 애슬레저와 라운지웨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소비패턴은 온라인 중심으로 돌아섰습니다.
곽선미는 애슬레저와 라운지웨어, 온라인 파트에서 쌓은 10여년의 경력을 통해 패션산업의 미래가 지금 이 순간 어느 지점을 바라보아야 하는지 해박한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곽선미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마더레이터로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