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민은 (주)틱톡코리아의 컨텐츠 파트너쉽 팀장입니다.
이전에 CJ ENM 디지털 PD였고 서울문화재단의 자문위원이었습니다.
틱톡(TikTok)은 기존의 SNS와는 전혀 다른 방식의 숏폼(Short-form) 비디오 소셜로, 전세계 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과 마케터들에게 아직 틱톡은 인스타그램만큼 익숙한 SNS가 아니지만, 틱톡의 임팩트 있는 성공사례는 이제 미루기 어려운 숙제로 다가와 있습니다.
김광민은 이커머스의 미래 세션에 참여해 미래에 마케팅이 어떤 방향으로 변해갈 것인지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