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순은 Cushman&Wakefield 한국지사 전무로 리테일 본부를 맡고 있습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부동산 글로벌 기업으로 현재 70개국에 400개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51,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국지사 리테일 본부에서는 블루보틀, 세포라, 올버즈 등 국내 첫 런칭하는 해외 브랜드의 1호점부터 명품, SPA 브랜드들의 플레그십스토어를 오픈하는 일. 아브뉴프랑, 디타워, 파라다이스시티 성수낙낙등 대형 상업시설의 컨설팅 단계부터 실제 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big data 컨설팅 및 각종 컨셉있는 공간을 만들어내는 일을 하며 글로벌 부동산 agency 중 마켓셰어 Top을 수년간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성순은 오프라인 유통 세션에서 스피커로 참석해, 코로나 이후의 오프라인 유통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