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은 GS리테일의 플랫폼 마케팅 부문 플랫폼 마케팅팀의 팀장입니다.
GS리테일의 GS25는 한국의 대표적 편의점 체인 중 하나입니다. 오늘날 편의점은 1인경제시대에서 가장 포괄적 유통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편의점 시총은 백화점과 마트 시총을 뛰어넘고, 편의점은 세탁, 택배, 은행업무 등 일상의 편의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편의점은 MZ세대의 가성비와 취향이 교차하는 가장 첨예한 지점입니다. 누군가는 저렴한 도시락을 위해 편의점을 찾지만, 누군가는 특별한 제품을 위해 편의점을 방문합니다. 편의점으로의 오픈런을 보는 것은 더 이상 낯선 이야기가 아닙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갓생기획실’, ‘도어투성수’ 등 새로운 실험적 공간을 잇달아 오픈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공간들은 새로운 ‘발견’과 새로운 ‘고객경험’으로 가득합니다.
이런 실험 등을 통해 GS리테일이 추가로 발견한 기회들은 무엇일까요? 또 소비자와의 이런 체험적 ‘교감’이 유통 비즈니스에서 실제론 어떻게 반영될까요?
넥스트커머스에서 GS리테일 박준형 팀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