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목은 ‘마르디메크르디’를 운영하는 피스피스스튜디오의 대표입니다.
마르디메크르디는 2010년 박화목 대표의 개인 디자이너 브랜드로 시작되었습니다. 15년차에 이른 지금, 브랜드 시그니처인 ‘플라워 마르디’를 모르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마르디메크르디의 여정은 눈부셨습니다. 마르디메크르디의 꽃은 팬들을 행복으로 감염시켰고, 제품력과 패밀리 중심 카테고리는 브랜드의 성장 곡선을 증폭시켰습니다. 이제 마르디메크르디의 열기는 한국을 넘어, 일본, 중국, 동남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한남, 도쿄의 다이칸야마, 상해 신천지와 상해 그랜드게이트웨이66 등에 오픈한 마르디메크르디의 플래그십은 전세계에 브랜드의 세계관을 알리는 교두보가 되고 있습니다.
마르디메크르디는 피스피스스튜디오의 유일한 목표가 아닙니다.
피스피스스튜디오의 기업 가치는 1664억이 넘었습니다. 지금 기업 산하에는 주얼리 브랜드 ‘먼데이 에디션(MOMDAY EDITION), 프래그런스 브랜드 ‘나디스(Nadis)’, 아동복 ‘샤이선’, 아티스트 콜라보 ‘TUE, WED MIX(튜웨드 믹스)’ 등 9개 프로젝트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박화목 대표는 패션 비즈니스의 지속가능성이란, 능력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 아티스트들을 계속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는 피스피스스튜디오가 가능성 있는 인재들이 스스로 찾아오고 마음껏 꿈을 펼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생태계가 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패션비즈니스를 새로운 모멘텀으로 이끌고 있는 마르디메크르디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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