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후는 (주)번개장터의 대표입니다.
번개장터의 대표를 역임하기 전 (주)티몬의 대표이사였고, 이전에는 베인앤컴퍼니의 컨설턴트와 소셜커머스 빙글의 성장총괄이사를 거쳤습니다.
번개장터는 2011년 론칭한 안전하고 편리한 개인 간 거래 플랫폼의 대표주자로서 3년 연속 영업이익을 창출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소비 트렌드를 중시하는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취향 기반의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번개장터는 MZ세대 소비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볼 수 있는 바로미터이기도 합니다.
이재후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Z세대의 쇼핑 세션에 스피커로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