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은 (주)에스제이그룹의 CEO입니다. (주)에스제이그룹은 캉골(Kangol),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 Boody를 소유한 코스닥 상장 기업입니다. 패션사업을 시작하기 전, 이주영은 창투사의 심사역이었습니다.
이 기업의 올 상반기 실적은 놀랍습니다. 코로나가 패션업계에 던진 충격에도 불구하고, (주)에스제이그룹은 상반기 매출은 3.2% 신장, 영업이익은 44% 신장이란 놀라운 실적을 보여줍니다.
(주)에스제이그룹은 또 한번의 비상을 준비 중입니다. 내년 하반기, 성수동에는 LCDC란 플랫폼 공간이 탄생합니다.
이주영은 “마케터들의 브랜드 시대” 세션에 스피커로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