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은 주식회사 아난티의 상무입니다.
아난티는 한국 호텔·리조트 사업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기업입니다.
2006년 아난티 남해를 시작된 아난티의 여정은 이제 남해, 부산, 제주, 서울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로 성장했고, ‘아난티’란 브랜드는 곧 프라이빗한 휴식과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아난티의 이터널저니(Eternal Journey)는 이제 리테일씬에서도 돋보이는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터널저니의 온라인몰을 방문해 보았다면 아마 놀라셨을 겁니다. 이 온라인 몰은 다른 이커머스 몰들과는 차별화된 구색과 흥미진진한 이벤트로 가득합니다.
럭셔리 브랜드와 고급 가구, 음향기기는 사이에서, 문득 일상의 즐거움을 일깨우는 아난티의 스낵과 막걸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아난티의 세계관이 그대로 묻어나는 아난티의 어메니티 PB 들 사이에서, 북콘서트 티켓이나 ‘아난티에서의 7시간’을 즐길 수 있는 아난티 세븐 아워 티겟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라이프스타일’이란 큰 바운더리 하에서 호스피탈리티와 리테일의 경계는 점점 블러리(Blurry)해지고 있습니다.
아난티가 이 모든 것을 ‘컬처’로 통합해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넥스트커머스2024에서 아난티 이화영 상무의 세션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