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현은 네오밸류의 부사장입니다.
네오밸류에 합류하기 전에는 삼우건축종합사무소 등에서 설계와 디자인을 했고 이후 디벨로퍼로서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해운대 엘시티 등 다양한 복합공간을 개발했습니다.
네오밸류가 유통 시장에 던진 파장은 매우 큽니다. [앨리웨이 광교]는 그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컨텐츠이자 브랜드입니다. 기존 유통업체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가치를 밸류업했다는 면에서 본다면, 부동산 디벨로퍼로서의 네오밸류는 이미 성공적입니다. 그런데 네오밸류는 그 너머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로 정의하는 이 기업은 스스로 컨텐츠를 발굴하고 키우고 있습니다.
정종현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코로나 이후의 오프라인 유통 세션’에 스피커로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