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은 채널코퍼레이션의 CEO입니다. 그의 이력은 중학교 시절부터 코딩과 창업을 시작했다는 많은 해외 창업자들의 스토리와 맥락을 같이 합니다. 중고교를 거치는 동안 이미 B2B 비즈니스에 눈을 뜬 최시원은 대학졸업 후 바로 채널코퍼래이션의 전신인 조이코퍼레이션을 창업했습니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채널톡’이란 채팅서비스를 기업에게 제공합니다. 채널톡은 30만명 이상 고객을 갖고 있는 기업 4,000개사가 이용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B2B 솔루션입니다.
채널톡은 모든 소통의 디지털화를 지향합니다. 고객과의 1:1 대화의 기능은 물론, 팀원간의 협업툴로서의 기능까지 겸비하고 있는 채널톡은 이제 또 한번의 진화를 준비 중입니다.
최시원은 라이브커머스 세션에 스피커로 찹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