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표는 주식회사 빅인사이트의 CEO입니다.
빅데이터가 국내에서 화두가 된 지 벌써 10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 기업들은 너무 많은 데이터가 발생하고 있음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기업입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분류하고 관리하고 활용할 시간과 예산이 충분치 않습니다.
무엇이 더 효과적인 마케팅일까요?
마케터가 충분한 시간과 창의성을 확보하는 것은 이런 시기에 너무도 중요합니다. 테크놀러지가 도움을 주어야 할 부분은 바로 이 지점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환경은 점차 경쟁이 치열해지고 효율이 낮아지면서 번잡함과 복잡함 속에 던져져 있습니다.
기업이 빅데이터를 주도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고, 휴먼크리에이티브와 올바로 연결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효과적인 마케팅과 브랜딩이 완성될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의 가치 있는 활용에 집중하려면, 마케터의 경험과 직관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기업의 환경은 이를 얼마나 뒷받침할 수 있을까요?
빅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주도적으로 활용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홍승표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Day2 “퍼포먼스 마케팅이 직관적 마케팅으로 진화하기 위한 조건”에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