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NextComerce2022를 통해 논해보고자 하는 주제는 ‘직관, 밸류, 데이터’에 관한 것입니다. 팬데믹 이후 기업들은 데이타드리븐(Data-driven) 의사결정에 혼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커머스 광고는 효율의 벽에 부딪혔고, 오프라인은 전례없는 상황에서 팬데믹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데이터를 직면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중심의 사고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있지만 […]
TheNextComerce2022를 통해 논해보고자 하는 주제는 ‘직관, 밸류, 데이터’에 관한 것입니다. 팬데믹 이후 기업들은 데이타드리븐(Data-driven) 의사결정에 혼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커머스 광고는 효율의 벽에 부딪혔고, 오프라인은 전례없는 상황에서 팬데믹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데이터를 직면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중심의 사고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있지만 […]
혹시 요즘 제가 작곡한 곡들이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걸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흐흐흐 저의 불멸의 명곡 “고객을 몰라”가 꽤 반응이 좋지 말입니다. 저의 랩은 이런 주옥같은 순간을 노래하고 있었죠! ♪ ♫ 고객을 몰라? 미치겠어? 분명히 내 물건인데 누가 샀는지도 모르겠어? […]
지금 자사몰을 글로벌화해 해외 고객을 공략하고 계신가요? 혹은 아마존에 입점해 제품을 팔기 시작하셨나요? 처음 매출이 적을 땐 인식하기 어려우시겠지만, 매출이 커질수록 여러분은 곧 다음 2 가지 재무 악몽에 시달리게 될 거랍니다.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이에요… 이제 막 글로벌 꿈을 키우기 […]
이미 세상에는 이커머스를 돕는 많은 SaaS가 존재해요. 더 이상 이커머스 관련 새로운 SaaS가 나타날 섹터가 남았을까 싶지만, 저는 최근 신기한 스타트업을 만났답니다. Gency란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튜디오랩이에요. 이커머스 운영하면서 고역인 것 중 하나가, 신상품 들어오면, 사진 찍어 업데이트하는 거지요..? 디테일한 상세 […]
7000개의 독립 카페, 8000개의 레스토랑: 이 오프라인 네트워크는 리테일러에게 기회일까요? 온라인으로 추가 고객을 획득하기란 점점 힘든 일이에요. 우리 모두 틈새를 공략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틈새는 리소스를 투입하기엔 너무 작아 보인다는 것이 현실이죠. 이럴 오프라인 전역에 틈새 고객들을 대량의 데이터로 가지고 있는 […]
AI를 Lean하고 Agile하게 트라이 하는 법 AI 도입을 고민 중이신가요? 지금 AI에 대한 갈증이 있으시다면, 이 스타트업을 만나보실 필요가 있어요. AI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시작하게’ 만들어 줄 수 있어요. 언젠가 AI 사용의 달인이 되면, 기업들은 자기만의 […]
이번 넥스트커머스에는 물류 지식 플랫폼 비욘드엑스 특별 세션으로, 쿠팡 로켓프레시의 시작부터 물류팀을 지휘하고 있는 박지원 시니어 디렉터를 스피커로 모셨어요. 쿠팡은 한국 이커머스 물류를 재정의한 기업이죠. 그리고 비욘드엑스는 대한민국 물류씬에선 가장 잘 알려진 지식 플랫폼 중 하나예요. 박지원 시니어 디렉터는 쿠팡으로 […]
한동안 소비 트렌드는 MZ세대를 포커스로 한 스터디로 점철되었어요. 그러나 이제 ‘알파세대’의 소비에 대해 논해야 할 시점이에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다이소 뷰티’는 전체 리테일씬에서 뜨거운 키워드였어요. 오픈런과 품절대란, 지금 다이소 뷰티에 지갑을 여는 이들은 누구일까요? 알파세대가 지금 검색 중인 것들: 다이소와 요아정 […]
왜 많은 기업들이 넥스트커머스를 단체로 참관할까요? 단체 할인(5장 10%, 10장 20%)에 전용쿠폰을 더해, 가장 매력적인 가격으로 참가하세요 쿠폰코드 : Vendys_special2024 현장의 진짜 주인공들을 만나는 시간 우리는 ‘이론가’나 ‘글로벌 유명인’을 초청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그 회사에 다녔던 이전 직원을 초청하지 않습니다. […]
제가 아난티의 커머스 플랫폼인 ‘이터널저니’의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된 건, 여러 디자이너 브랜드들로부터였어요. 그들은 공통적으로 이터널저니의 문을 두드리기 있었답니다. 많은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한때 오프라인에선 더현대서울에서 팝업을 원했던 것처럼, 이제 온라인에선 이터널저니를 바라보고 있다는 건 신선한 충격이었죠. 이후 들여다 본 이터널저니의 […]